헤어/향수 > 염색약

프레쉬라이트(FRESH LIGHT)

프레쉬 라이트 거품타입

헤어/향수 > 염색약
용량/가격 :
/14,900원
피부타입 :
모든피부
제품설명 :
혼자서도 하기 쉬운 간편한 거품 타입 염색제로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으로 얼룩이 지지 않는 깨끗한 발색이 특징이며 8가지 아미노성분이 배합, 실크 프로틴을 구성하는 포화세린이 함유되어있는 트리트먼트. 풋사과와 카시스 열매의 ...
대표제품 :
프레쉬 라이트 거품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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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라이트(염색약)]멜티체리 후기-흘러내리지 않아 셀프염색으로 쵝오!
작성일 : 2011-08-15 23:29:41
조회 : 101
추천 : 0

 

누구나 한번쯤 집에서 염색약을 사다가 셀프 염색한 경험이 있으시죠??

저도 딱!!! 한 번 해봤는데요.

아...정말 힘들었습니다.ㅜㅜ

사방에 염색약 튀고 묻히고 흘러내리고....

게다가 그런 염색약을 혼자서 머리카락에 바르기란 너무 어렵더라구요.

그 뒤로는 결국 미용실로 고고싱..ㅜㅜ

 

그런데 얼마전에 친구가 예쁘게 염색한 걸 본 적이 있어 물어봤더니 집에서 혼자 염색한 거라더군요.

헉!!! 난 미용실에서 거금을 들여 했는데 친구는 제가 들인 비용의 거의 20% 가격으로...ㅜ^ㅜ

아...속 쓰리덥디다...ㅜ^ㅜ

알고보니 이 프레쉬라이트로 한거였어요!!!!

거품 타입으로 첫째 흘러내림이 없어서 정말 간편하고 쉽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무척이나 궁금했던 이 제품!!!!

드디어 손에 넣었습니다!!!.+0+.....급 흥분...^^;;;

훗....음하하하하하..ㅋㅋ

 

자~그럼 이제부터 제 속을 쓰리게했던 주인공 프레쉬라이트 염색약을 소개합니다~~^0^

사실 염색약 리뷰는 난생 처음에다가..

제 생애 겨우 두번째 셀프염색이라 좀 막막하고 긴장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작성해 볼께요~

 

 

일단 폼타입의 염색약으로 유명한 프레쉬라이트 염색약의 색상들입니다.

제 친구가 한 게 바로 쥬시 아프리콧!!!

밝고 상큼해 보이는게 발랄해 보여 사람을 한층 더 어려보이게 해주는 듯한데요..

그렇다고 똑같은 걸 한 순 없죠!!!

그래서 선택한 멜티체리...

척 보기에도 딱 무슨 색이라도 정의할 수 없을 정도로 멜랑꼴리(?)한게...

오묘하고 신비로운게 청순해 보이지 않나요?^------^

흑...눈큰 인형들은 좋겠다..뭘해도 이쁘니..ㅜ^ㅜ..부럽...

 

 

좀더 자세한 색상표를 참고해 염색할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같은 브라운이라고 해도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세분화된 색상이 돋보이네요.

애쉬...그레이 계열같죠???

상당히 특이한 흔치 않은 색상도 전 도전해 보고 싶네요.^^

좀 어려보이고 싶다면 오렌지나 옐로우 계열을...

곧 가을이 다가오니 계절적인 요인을 고려하면 브라운 계열도 넘 하고 싶네요.

게다가 브라운은 계절에 특별히 구애받지 않기도 하니까요.

아...욕심난다..ㅜ^ㅜ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뒷면에는 그림과 함께 사용법이 자세히 나와있어

굳이 일본어를 몰라도 충분히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뒷면에 원모양의 점선이 있어

쉽게 그 부분을 뜯어낼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그러면 나오는 동그란 구멍에 염색통을 넣어 염색통이 쓰러진다거나

염색약이 흘러내릴 염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이걸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는데...

점선대로 뜯어보면 저 아리따운 여인의 목을 분리시키는 결과가....-0-;;;

컥...살짝 엽기적이죠..ㅜㅜ

 

 

사진 순서대로 점선을 따라 뜯어내면 저런 구멍이 나옵니다.

이 구멍에 염색통을 넣어두고 사용하는거죠.

세심한 준비가 돋보이는 부분이네요.

 

 

옆면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모발색상에 따라 염색후에 어떤 색상이 나올지 미리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랫쪽엔 제품 구성품이 있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완전 검은색 머리에 흑갈색으로 염색한지 3개월 정도되어

머리 뿌리부분은 검은 머리가 어느 정도 자라있어서

흑갈색과 검은색이 섞여있어서 너무 밝은 색은 기대할 수 없을 듯하네요.

 

 

아아!!! 반가워라~한글..ㅜ^ㅜ

뭐..일반적인 내용의 주의사항이지만 반드시 읽어보세요.

 

 

아무리 일반적인 내용이지만 염연히 화학품을 취급해야하기 때문에

꼭 읽어보시라고 일부러 큰 사이즈로 담아보았습니다.

 

 

윗면의 색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개봉하면

구성품들이 꽉꽉 들어차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구성품입니다.

일본어 뿐만 아니라 한국어 설명서도 잘 구비되어 있네요.

음...한 가지 살짝 아쉬운 점은 케이프가 없네요.

옷을 버리지 않으려면 상당히 중요한 물품 중에 하나인데...

일반 가정에서 케이프나 그 대용품을 찾아내기는 쉽지 않을텐데..

구성품으로 함께 넣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온통 일본어에다 그림을 잘 봐도 모르겠다...라고 해도 걱정 없습니다.

한글로 된 자세한 설명서가 이렇게 구비되어 있거든요.

주의 사항이나 패치 테스트, 염색과정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처음 하는 사람이라도 무리없이 따라할 수 있을 정도구요.

저 역시 두번째라고는 하지만 폼타입은 난생 처음인데도 쉽게 할 수 있더라구요.

 

 

 

 

 

 

이상이 모든 구성품인데요.

염색제를 다룰 때는 특히 조심할 것이 냄새...

악취나 기분나쁜 향은 아니지만 냄새 자체가 강하니 주의해 주세요.

 

 

 

 

본격적으로 염색에 들어가지 전에 패치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솔직히 전 지금까지 염색하면서 그닥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적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도 되는데 혹시나 있을 예민한 분들을 위해 시범적으로 해 볼께요.

 

이 과정 역시 한글 설명서에 그림과 함께 자세히 나와있어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겁니다.

 

 

우선 준비된 그릇에 1염색제를 그림처럼 면봉을 이용해 아주 극소량을 부어줍니다.

아~~~~~주 조금 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ㅜㅜ

저 정도도 정말 많이 부어준거거든요.

 

 

두번째로 2염색제를 같은 방법으로 부어줍니다.

이때 양은 1염색제의 2배 정도로 해주고요.

 

이것들을 잘 섞어주면 오른쪽처럼 색이 와인색으로 변하네요.

 

 

팔 안쪽에 살짝 발라주고 30분이 지나면 거의 다 마릅니다.

이 상태로 48시간을 지켜봐도 몸에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염색해도 굿!!!!입니다.

 

결과적으로 전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아무튼 이틀 동안 물이 닿지 않게 하느라고 좀 고생했죠.

이 여름에 하루라도 씻지 않을 수는 없잖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염색을 해 본 모습입니다.

일단 저의 머리 상태부터 짚고 넘어갈까요??

 

본래는 완전히 검은 색으로 모발의 굵기가 굵고 뻣뻣한 편입니다.

펌은 하지 않았구요.

염색한지 3개월이 지나서 이미 모근 쪽은 검은 머리가 많이 자라있죠?

자연스러운 갈색을 원했기에 그닥 밝은 색이 아닌 어두운 갈색으로

밝은 곳에서는 어느 정도 갈색으로 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는 검은 색으로 보이는 정도입니다.

 

요런 머리에 염색을 할텐데요.

염색하지 전에 일반적인 주의 사항 말고도 머리를 깨끗이 하여야 한데요.

이물질 때문에 염색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염색하지 하루 전에는 머리를 감는게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피부에 염색약이 물들지 않게 하려면 유분이 있는 콜드크림을 발라주면 좋다고 하지만...

머리카락에 묻을 경우 염색이 제대로 안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저는 케이프가 없는 관계로 엄청 큰 비닐봉투에 구멍을 뚫어

몸에 두르고 염색을 시작하였습니다.

 

 

상자에 1염색제를 끼워두고 2염색제를 모조리 부어주었습니다.

 

 

그리곤 펌프를 돌려 잠가주면 끝!!!

 

 

이제 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화살표대로 살살 흔들어 줍니다.

이 때 용기를 너무 기울려 내용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해 주세요.

 

 

이제 장갑을 끼고 펑핑을 해주어 염색약을 도출합니다.

핑크색의 솜사탕같은 풍성한 거품이 죽~ 나옵니다.

 

 

염색약을 골고루 머리에 발라주면 됩니다.

거품...폼타입이다 보니 마구 움직이지 않는 한은 머리에 착착 잘 달라붙어

주변에 튀어나 줄줄 흘러내리지 않아 염색하기 너무 편하네요.

 

단 주의할 점은 처음 거품을 바를 때 나쁘지는 않지만 강한 냄새로 인해

눈가가 세~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절~~~대로 눈에 직접 들어가지 않게 초 주의해야 하구요.

금방 그런 자극들이 사라지긴 하지만요.

 

 

씻어낼 때는 샴푸를 두 번 정도 해 주셔서 깨끗이 헹궈내시구요.

동봉되어 있는 요 트리트먼트 꼭 사용해 주세요.

머리가 상당히 부드럽고 차분해져서 전 맘에 쏙 드네요.

 

 

 

 

위 두 사진은 실내 조명 아래서...

아래 한 장의 사진은 실외의 그늘진 곳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음...제가 예상했던 것같은 색은 아니지만 꽤 잘 나왔습니다.

완전 레드도 갈색도 아닌 색으로 밝은 계열이라 얼굴빛도 더 밝아진 것 같아요.

근데 안쪽엔 제가 잘 염색약을 바르지 못했는지 약간 어두운 부분이 부분적으로 있네요.

요건 저의 실수...ㅜㅜ

아무튼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너무 튀지 않아서 좋네요.

레드는 솔직히....제 나이에 아니거든요.ㅜㅜ

실내 조명에서는 좀더 밝게 빛나서 티가 좀더 나구요.

아무튼 매번 갈색만 했었는데....

다른 색상을 해도 그닥 이상하지 않고 색상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점!!!

설명서에는 20-30분 정도 염색약을 바르고 있으라고 했는데...

머리카락이 얇고 색이 잘 나오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검은색의 보통 굻기를 같고 계신 분들은 좀더 오래 기다리길 권합니다.

저도 머리카락이 굻은 편이라 그 점을 감안하고 1시간 정도 있었는데도

저 정도 색이 나온거거든요.

그러니 40분 정도는 있어야 색이 좀더 선명하게 나올 듯해요.

 

그리고 하나 더!!

저같은 경우 머리뿌리 부분이 본래 머리카락이 자라나와 검은색이라

갈색으로 이미 염색한 부분에 비해 약간 어둡게 나왔는데...

그런 점도 고려해야 할 듯하구요.

 

아무튼 그래도 원칼라로 확 달라진게 아닌 은은한 빛으로 자연스럽게 염색되어 넘 맘에 들어요.^^

 

솔직히 지금 당장이라도 다른 색으로 또 염색하고 싶지만...

지친 머릿결을 위해 참아야겠죠.

내 머린 소중하니까~~~~~~ㅋㅋㅋ

 

#### 종합평 ####

 

처음 셀프염색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할 수있을 정도로 쉽고 간편합니다.

특히나 폼타입이라 쉽게 흘러내리거나 염색약이 주변에 흩뿌려지지 않아

깔끔하고 혼자서도 해내기 굉장히 쉽네요.

 

처음 염색약을 접할 때는 냄새가 강해 약간 주의을 요하지만

환기가 충분히 되는 공간에서 사용하니 금새 익숙해지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머릿결 손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같이 들어있는 트리트먼트 덕분에 머릿결이 더욱 차분해지고 부드러워짐을 느꼈습니다.

 

제가 체험한 멜티 체리의 경우 핑크계열이라고는 하지만

진한색 머릿결에 사용할 경우 은은한 톤다운된 레드빛을 내어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세련된 색상을 내도록 도와줍니다.

 

가격대비 실속있고 염색으로 미용실 갈 일 이제 없을 것 가타요.^^

소문대로 상당히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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