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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 된장찌개!!
작성일 : 2013.04.03 15:28
조회 : 492
추천 : 4

















 

자극적인 음식의 선두두자인 만큼

청양고추 2개

양파 반쪽(차돌박이의 기름진 맛을 없애면서 국에 달달한 맛을 부여합니다.)

대파는 냉동실에 곱게 썰어서 둔걸 오랜만에 꺼내봤읍니다.

역시나 아낌없이 넣어줍니다.

 

아-0 -된장찌개에 무조건 두부를 넣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리시길

꼭, 된장찌개에 두부가

자동차로 치면 핸들과 브레이크 같은 존재는 아님

 

 

(사실 귀찮아서 사러가기 싫었음)

아..기다림의 미학을 잊어버린 탓이었을까

괜찮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하지 않았는가.

 

차돌박이를 1차적으로 핏물을 빼고 해도 괜찮을 듯.

뭐 굳이 안해도됨

저처럼 완전 보글보글 끓여서 2차 거품을 걷어내어 줘도 깔끔하고 좋아요

한그릇 이쁘게 담아봄

내가 최선으로 이쁘게 담아본 컷

차돌박이에서 나온 적당한 기름기가 찌개를 구수하고 담백하게 해준다.

대량투한 양파가 한몫을 하는 구나 ! 차돌박이의 느끼한 맛을 줄이고 찌개를 달달하고 깔끔하게 해준다.

내사랑 땡초(청양초) : 찌개의 일등공신 칼칼맛이 일품이다.

 

쉽게 풀이하면 : 고소하고, 달콤하고, 시원하고, 칼칼한맛.


흑인지 밥인지 모르겟는 황금비율 밥과 차돌박이 된장찌개 커플 샷

 

다 하고 나서야 발견했다.

감자가 있다는걸..

아..미래 시아버님이 나같이 이쁜것만 골랐다며 주신 감자인데..

아..넣었으면 좋으련만..아..아..다시 넣고 끓일까?

라고 고민했지만

배가 너무 고팠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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