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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알 장조림
작성일 : 2015.06.20 21:32
조회 : 2239
추천 : 1

저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볼거여요.

기존의 간장양념에 간장 1스푼을 줄이고, 요리수 1/2 스푼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 레시피 -


[재료]

* 메추리알 30알, 미니새송이버섯 한줌, 고추 작은사이즈 기준으로 홍고추 2개, 청고추 2개 *

[양념장]

간장 5스푼, 요리수 1/2스푼, 설탕 1스푼

* 물 1컵




스푼은 요리전용 스푼을 이용하였습니다. 밥수저보다 양이 약간 많은 편인 것 같습니다.

 



 
 

 

요리용 스푼으로 간장 5큰술을 그릇에 담습니다.
 

 




 

간장 5큰술에, 요리수 1/2큰술 넣습니다.
 

 



 

위의 양념장에 설탕 1큰술을 넣습니다. 저는 깜빡하고 나중에 끓이면서 넣었어요.
 

 




 


준비된 냄비에 메추리알 전부를 넣고, 양념장과 물 1컵을 넣습니다. 물 1컵은 200ml 정도 됩니다.
 

 




 


가스불에 얹고, 간장이 메추리알에 스며들 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어느정도 간장 양념이 베이면 버섯을 투척합니다.





버섯이 살짝 익으면 썰어 놓은 고추를 넣고 몇분 정도만 더 끓여주세요.
 

 





그릇에 담아 완성~!! 

 





고기 없이 메추리알만으로 장조림을 하면 간장 국물 맛이 심심하더라구요. 고기가 빠진 메추리알 장조림은 어딘가 섭섭한 맛이었어요. 다시다 요리수를 첨가했더니 고기를 넣은 것처럼 감칠맛이 나서 놀랐어요. 고기가 없어도 만족스러운 메추리알 장조림이 되었답니다. 이것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 뚝닥 해치울 것 같아요. 고추도 넣었더니 살짝 맵싹하니 맛있네요!! 냉장고에 하루 둔 뒤에 먹으니 간장이 더 베여서 짠맛이 강해졌어요. 조린 직후에는 약간 간이 덜 베게 느껴졌는데 하루 지나니까 무척 짜서 반찬하기에 적당해 졌네요.



가까운 슈퍼에서 600g의 대용량도 있으니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돼요~

앞으로도 제 요리에 부족한 맛을 더해줄 것 같아요. ㅎㅎ

계절의 밥상에 다시다 요리수로 시즈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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