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글쓰기
목록보기
[여우야/맥주상식사전] 서평
작성일 : 2017.08.03 23:17
조회 : 68
추천 : 0

 

맥주와 치킨이라면 딱 좋은 궁합이죠. 자주 한병씩 마시는 맥주. 단순히 국산맥주와 수입맥주의

차이만 알고 있던 나에게 던져진 도서한권. `맥주 상식사전`

단순히 마시는것을 떠나 맥주에 대해 저 자세히 알수 있는 방법. 알고 먹어야 더 맛있는 법.

커피매니아이기에 커피에 푹 빠져 원산지별, 등급별 , 농장별 , 로스팅별 등등으로 나뉘는 커피의

맛을 느끼는 재미처럼 맥주는 더욱 광범위한 재미를 전해줄것이라 확신한다.​

 

Melissa Cole 기자, 맥주 소믈리에, 칼럼니스트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멜리 콜은 자타 공인 맥주 덕후다. 저자로써의 신뢰감을 더욱 높일수 있는 소개.

​이제 이 저자의 도서를 읽으며 맥주의 매력에 흠뻑 빠질준비가 됐다!!

맥주의 매력에 빠지기 앞서의 인삿말에 `맥주는 무조건 즐거워야 한다!`라는 문구가 가슴을 뛰게 한다.

 
 
 

골라 마시는 재미의 맥주의 매력. 모르고 마시는것도 나쁘다 할수 없지만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는 맥주의 세계.

틈틈히 벌어지는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더욱 맛있게 맥주를 마실수 있도록

알려줄수도 있고 찾아다니며 맛있는 맥주를

먹을 수 있는 가이드라 할수 있겠다. 맛집도 찾아다니는가? 이제는 맥주도 찾아다녀보자구요!!

 

차례차례~ 읽어보는 순서. 그냥 처음부터 읽으면 되겠죠~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처음부터 읽었어야했다.

국산 혹은 수입맥주의 차이만 안다는 내가 선택해서

볼 이유가 있는가? 그냥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는거죠~

 

커피에 마찬가지로 맥주의 제조와 제조에 따라 종류별로 나뉘어지는 맥주에 대해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커피,와인과 같이 `워터소믈리에`가 있다는 말이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지만 이해가 갔다.

뭐든지 기초가 되는것이 가장 중요한 법이니까~ 벌써 술술 읽혀내려가고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홉`이라는 존재인것 같다.

 

맥주의 가장 중요한 양념과도 같은 `홉`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수많은 맥주 중 저자가

추천하는 맥주의 홉의 추천이 있다.

들어본것도 안들어본것도 같은 이름. 하지만 맥주의 맛을 좌지우지하는 `홉`의

품종소개로 더욱 다양한 맥주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지만 난 역시 `초심자`에 불과한 맥주쟁이였다.

꼭 읽어봐야할 파트가 아닌가 싶다. 단순히 종류 뿐만이 아니라 장소에 따른 추천과

맥주의 보관과 시음. 그리고 심하게는 맥주잔까지 궁합까지~ 정말 이 분석의 끝은 어디인지?

관심을 갖고 있는 맥주라 가볍게 읽어가지만

왠만한 대학교전공서적과 같은 깊이를 자랑한다~

 

체크체크~ 우리집 맥주를 어떻게 하면 가장 맛있고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을까?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물론 상하거나 상품가치가 없어진 맥주를 판별하는 능력까지~

자격증시험 코스라고 해도 충분할 정도의 자료다. 하지만 어렵진 않다~ 맥주는 누구나 좋아하니까~

머리에 쏙쏙~

 


커피를 하며 표현하는 방법을 많이 배워서 눈이 가는 부분이다. 생판 처음듣는 생물과 향기명에 신기했다.

표현하기에 알맞는 단어들을 추천해주니 이해하기 쉽다~ 마시지 않았지만 마셔본듯한 느낌?^-^

 

오로지 `치킨`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지만....생각보다 엄청 다양하다!!

난 우물안 개구리였어~

 

너무 많은 맥주 종류가 있었지만 꼭 마셔보고 싶은 맥주들은 있기 마련이다.

몇가지 있었지만 가장 땡기는 맥주들이 보였다. 꼭 마셔봐야겠다. 버킷리스트 체크체크~

어떤맛일까?^^ 현지에 가서 먹어봐야 가장 맛있겠지?

 

고맙게도 세계의 맛있는 맥주를 마실수 있는곳들을 추천해주셨다. 2년동안 머물렀던 멜번에

이렇게나 맥주 맛집이 많았다니 난 저기서 안마시고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맥주들 다 마셔보기위해 세계일주도 한번 해보고 싶을정도로

다양한곳과 특징들을 서술해놓았다.

 

역시나 한국의 맥주맛집도 있다. 역시 세상에 죽으라는 법은 없나부다!!

이번 여름휴가에 한번에 모두 방문해봐야겠다. 다양한 맥주 알기 쉽게 골라먹을수

있는 나침반과도 같은 이 도서. 정말 추천하지 않을수 없다. 단순히 병맥에 치킨이

아니라 맛있는 맥주를 더욱 깊게 즐길수 있는 방법. 이도서와 함께라면 가능하다!!!

특히나 이런 무더위에는 맥주. 그리고 이 도서를 정독하고 맛의 새로운 세계로

초대할 기회가 기다린다!!!

여우야 <맥주 상식사전>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으며, 저작권 위반 및 침해시 퍼간이는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