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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결 2주 다이어트 최강의 식사 후기_방탄커피 후기
작성일 : 2017.09.11 11:27
조회 : 162
추천 : 0

오늘 여유야 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된 '최강의 식사'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우선,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 책을 몰랐으면 난 평생 꼬인 다이어트만을 해왔겠구나.'


최강의 식사는 그동안 저의 다이어트 상식들을 모조리 뒤엎어버리고,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뒤통수치는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엔 '설마...정말인가?'하고 책의 내용을 의심했지만,

최강의 식사에서 주장하는 완전무결 방탄커피를 마셔본 후에 

의심을 모조리 지울 수 있었습니다.


급기야 후기마감기간이 되었음에도 방탄커피를 더 마셔보고 더 생생한 후기를 쓰고 싶어서

후기등록기간 연장을 요청드렸죠.


이 후기는 최강의 식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고 방탄커피를 2주 이상 매일 꾸준하게 마셔본 후에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최강의 식사_데이브 아스프리

17,000원



"운동 없이 매일 0.5kg"씩 살이 빠지고, 아이큐를 20이나 올린다!"


이 세상 모든 다이어터들이라면 정말 눈돌아가는 문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최강의 식사를 만나기 전에 제 다이어트 인생을 풀어보자면,



"말랐다"는 소리를 종종 듣고, 진심없는 "다이어트 할 거다."라는 말을 하면 지인들에게 질책을 받는 마름~보통사이에 몸매였지만,

여고에 진학한 후 몇 개월 사이에 10kg 가까이 살이 찐 후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받고, 하는 다이어트마다 오래 가지 못하고 실패.

매일 식욕이 폭발하고, 운동도 오래하지 못함. 한 번 독하게 마음먹고 오랜기간 다이어트를 해도 가장 친한 친구에게

"너는 먹는 것도 진짜 조금 먹고, 맨날 운동도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하는데 노력에 비해 살이 진짜 안 빠지는 것 같아."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노력과 빠지는 몸무게가 비례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은 한약다이어트를 시작해서 한 달만에 7kg을 감량했지만 다시 한 달만에 원상복구가 됐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점핑하이라는 트렘펄린 운동을 시작하고 아침에는 허벌라이프 쉐이크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었지만,

살 빠졌다고 말하기 우스운 숫자만 왔다갔다 할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강의 식사를 읽고 이제 저의 다이어트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최강의 식사를 읽으면서 저의 뒤통수를 후려쳤던, 이제는 최강의 식사를 '읽어볼까?'하고 있는 모든 다이어터의

뒤통수를 치는 책의 내용을 얘기하겠습니다.



1. 공복을 참으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를 선언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 억지로 참는 것입니다.

공복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구 먹어대면 살이 찔 것이라고 누구나 뇌에 못 밖혀있으니까요.


하지만 최강의 식사에서는 다이어트중 공복을 이기지 못하고 음식을 먹은후에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자신의 노력부족탓이라고 탓하지 않습니다. 공복을 참지 못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구요.


최강의 식사에서는 공복을 참는 방법이 아닌, 공복을 줄여 허기지지 않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2. 다이어트 할 때는 지방을 적게 먹어야 한다. / 지방을 먹으면 살찐다.


이 세상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잘못된 상식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기피하는 지방에는 우리를 살찌게 하는 지방과 살찌지 않고 우리에게 포만감과 뇌를 더 열심히 일하게 하는 지방이 따로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많은 지방을 한 가지의 '지방'으로만 생각하고 모든 지방을 기피하죠.

그게 우리의 다이어트 실패 원인이었습니다.


최강의 식사에서는 먹어야 날씬해 지는 지방과 그렇지 않는 지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3. 매끈하고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선 운동을 열심히 해야 한다.


이 사실 또한 살을 빼기 위해 매일 공원에 가서 2시간씩 운동했던 저를 뒤통수 먹인 사실입니다.


우리의 몸은 80% 이상이 먹는 음식으로 좌우가 됩니다.

최강의 식사에서는 주 1회 정도만 '적당한' 운동을 하면 근육질에 군살없는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들은 책의 일부분만을 소개한 것입니다. 실제로 읽어보면 내가 알고있던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이

얼마나 잘못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구체적인 완전무결 다이어트 방법도 친절하게 절명해 주죠.

 

 

 

위에 사진처럼 눈물나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우리가 원하는 몸매를 만들어줄 완전무결에 가까운 음식들을 알려줍니다.

여기서도 '내가 다이어트를 위해 먹던 음식이 내 다이어트를 방해하고 있었구나.'하고 많이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음식 재료도 구분해 주고 완전무결한 레시피도 알려주죠.


저는 최강의 식사에서 완전무결한 아침식사라고 주장하는 '방탄커피'를 2주 이상 아침식사로 마셨습니다.

 

 

 

방탄커피 재료는 간단합니다.


양질의 커피 + 코코넛오일 또는 mct오일+ 양질의 버터


매일 버스를 놓칠 것처럼 아슬아슬해도 방탄커피는 꼭 만들어 텀블러에 담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방탄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그 날 하루 일의 능률에 영향을 끼친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방탄커피를 물배 찰 정도로 많이 마시지 않습니다.

커피를 탈 때 250ml 정도의 물에 커피를 내리고, 거기에 코코넛오일 1~2스푼, 버터 2스푼만 넣고 핸드믹서로 가는 것이

레시피의 끝입니다.



평소 아침에 과일야채를 갈은 쉐이크를 양껏 마셔도 10시 정도만 되면 점심시간만 기다릴 정도로 허기가 지고,

간식에 손이 가기 일수였죠.


하지만 방탄커피를 출근길에 마시기 시작한 후부터는 점심시간에 맞춰 '아, 점심시간이구나. 점심먹어야겠다.' 정도의 허기짐만 느껴지고,

야식의 유혹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아침 점심을 열심히 참아도 저녁만 되면 식욕이 폭발했던 제가 말이죠ㅜㅜ!


그리고 결정적으로 저는 방탄커피를 마신 3주동안 체중이 줄었습니다.

56.9kg → 54.1kg

겨우 저정도?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지만,

저는 방탄커피를 마시는 동안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가 확실히 줄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눈앞에 두고 참으면 스트레스를 받던 제가 그 전과 똑같이 간식을 참아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었으며


1주일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하루 저녁으로 치킨 4조각을 먹으면 1주일동안 뺐던 1kg이 원상복귀 되던 제가,

방탄커피를 마시는 동안 "너 다이어트 하고 있긴 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먹고 싶은 음식을 힘들게 참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체중을 거의 3kg 가까이 감량했어요.





아직 최강의 식사에 나오는 방탄커피만 실천하고 완전무결 2주 다이어트는 바쁜 일상때문에 시도해 보지 못했음에도

이런 큰 변화를 준 최강의 식사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름휴가때 어디 놀러가지 않고 집에서 쉴 계획인데, 그때 꼭 완전무결 2주다이어트를 실천해 보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꼭 최강의 식사를 읽어보세요.

제 이야기가 카드뉴스로 제작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1boon.daum.net/tlxpass/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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