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글쓰기
목록보기
일치하는 정보가 없습니다.
부산 공연 _ 나의 PS파트너 후기
작성일 : 2017.10.03 09:44
조회 : 4303
추천 : 0

 

안녕하세요. 1일 1포스팅은.. 역시나 무리였던 모양..ㅋㅋㅋㅋ
요즘에도 역시나, 회사 야근 아니면 약속들이 많아서 평일에는 도저히 1일1포스팅은 무리임을 느끼게되네요.
무튼, 요즘에는 아궈가 좋아라하는 연극을 정말 야무지게 보고있어요.

일주일에 1-2번은 평균으로 보는 것 같네요.
왜 진작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못 누리고 살았던건지..
요즘들어서는 아낌없이, 제가 하고싶은 것들을 하고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요.

광복절에는 역시나 이가지와 함께 부산축제소극장에서 나의 PS파트너 연극을 보고왔어요.


 

참 연극이니, 뮤지컬이니 장르 가리지않고 수많은 공연을 봤었는데...
19금 연극은 난생 처음이라 뭐 어떨지 무척이나 기대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ㅋㅋㅋㅋㅋㅋ 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팅 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축제소극장은 공휴일이라서 그런지,
남녀 커플들도 많았고, 관객들이 엄청 많아서 3시공연을 보기위한 관객들이
기나긴 줄을 서면서 웨이팅을했어요. 순간, 이러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입장이 안되는건 아닐지.. 걱정된건 비밀..ㅋ;;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굉장히 좌석수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전, 입장이 안되는건 아닐지에대한 걱정은.. 눈녹듯이 사라졌어요.
저는 이미 예약을 한지라, 좌석만 체크하고 바로 공연장에 들어갔답니다.


뭐든, 시작하기 5분전은 항상 떨리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공연을 자주 보러가는데, 무대 막이 오르기 5분전이 참.. 좋더라구요.
이 공연은 어떨까, 이왕이면 참 재밌었으면 좋겠다.. 막 이런 생각들말이예요 ㅋ

이 공연 역시, 영화를 봤기때문에 연극으로는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되었던 나의 PS파트너..!

 


부산 연극, 나의 PS파트너 배우분이예요.
여자배우분들이 참 마르시고 몸매도 좋은데다, 배우분들이 발성이 너무 좋아서
마이크를 단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그리고 연기도 좋았고, 왠지 커플끼리 가기 참 좋을 것 같은 연극이었어요.

진지하지않았고, 유쾌했지만 너무 선정적이지만은 않아서 더 좋았던 나의 PS파트너..!
그리고 제한된 연극이라는 공연무대에 공연활용도나 소품활용도 참 좋았어요.


 
배우분들과의 포토타임도 놓치지않고 사진으로 남겼어요.
그런데 아궈는 너무 오징어같이 나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여주인공 배우분은 너무 이쁘셔서 깜놀 ㅠ 어서 살 더 빼야지.. ㅠ 또르르..*

+) 나의 PS파트너 평을 간략적으로 하자면,
굉장히 유쾌하면서도 공간 활용이나 연기가 너무 좋아서 몰입도가 참 좋았어요.
그리고 민망한 소재인데도, 유쾌하게 잘 풀어서 연인끼리가기 참 좋은 연극이니 공연이 끝나기전에 꼭 한번가보시길..!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으며, 저작권 위반 및 침해시 퍼간이는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