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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영화 <리틀 포레스트> 시사회 후기 (메가박스 동대문) 일본 원작보다 단언컨대 재미로는 압승!!
작성일 : 2018.02.22 11:23
조회 : 582
추천 : 0

영화 <리틀 포레스트> 시사회에 다녀왔어요.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사실은 원작이 있는 영화는

원작을 뛰어넘기가 힘들기 때문에 별 기대를 안하고 갔는 데요.

영화를 보니깐 생각이 확 달라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일본 원작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예쁜 스티커도 티켓과 같이 받았어요.

스티커 취향저격이에요.

배우들이 예쁘게 담긴 스틸샷 스티커 사진이에요.


스타벅스 일회용컵에 스티커 붙이면서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더라구요.




영화에서

김태리가 시골 그러니깐

자기가 태어나고 고등학생때까지 자란곳에

내려오게 되는 데요.


임용고시는 떨어지고 남자친구는 붙고,

편의점 알바하느라 끼니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우울한 20대의 단상의 나날에 허덕이다

왜 내려왔냐는 친구의 질문에

배고파서 내려왔다고 그래요.


그 정도로 이 영화에서

음식(요리)는 아직 중요한 역할을 해요!!


어찌나 알록달록 예쁘게도 만들어먹는 지

저절로 침이 고이고 전원생활 로망이 생기게 해주더라구요.


배우들 사진 정말 싱그렇지 않나요?

이렇게 세 명이 소꿉친구인데

같이 음식도 만들어먹고

투닥투닥 싸우기도 하고

위로도 해주고 시골 생활을 이어가는데요.

 





자전거 타는 모습 너무 예쁘죠?!!

김태리 배우는 꾸미지 않고 수수한 모습일수록 빛이 나는 것 같아요.

극중 혜원(김태리)의 부엌!!

아기자기 예쁘죠?!

5일정도만 있다 올라가려던 혜원은 4계절을 보내게 되요

감자도 심고 수확하고

자급자족!!

혜원의 친구로 나오는 류준열 배우

자연스러운 연기가 진짜 돋보여요.





 먹는 모습

곶감 만드는 모습 왜 이렇게 청초하고 예쁜지

계속 감탄하면서 봤어요.

 



곶감이 맛있어지는 겨울이 오고!!

문소리가 극중 혜원(김태리)의 엄마로 나오는 데요.

정말 인상깊은 엄마로 나와요.

문소리 배우님 정말 어떤 영화에 나와도

이렇게 존재감이 강하고 매력적일 수가 없어요.



류준열 배우에게 안겨있는 강아지는 오구 인데요!!
진짜 이 영화에서 핵 귀요미에요.
오구 나올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제대로 힐링 영화!!

 
파스타에 꽃을 듬뿍 얹어서 먹는 모습이나


문소리 배우님 나올때마다

집중하게 하는 진중한 연기!!

정말 좋았어요.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힐링영화에요.

회사생활에 지친 20-30대, 중장년, 노년 모두 흐뭇하게 볼 수 있는 영화같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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