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글쓰기
목록보기
일치하는 정보가 없습니다.
<여우야> 통통 튀고 재기발랄한 블랙코미디 같은 <아이, 토냐> 시사회 후기
작성일 : 2018.03.06 14:22
조회 : 1118
추천 : 0

<아이, 토냐> 영화 시사회 보고 왔어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티켓 받는 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워낙 영화관이 커서 그런가봐요!!


​SUPER PLEX 영화관이었는데

정말 넓고 좌석이 편해서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토냐 하딩은 미국의 피겨스케이터인데요

미국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재능있는 선수였어요.

라이벌 선수 낸시 캐리건 폭행사건에 휘말려서

정점에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비운의 은막에 사라져버린 선수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토냐 하딩의 인생에

큰 역경을 주도했던 세사람이에요!!


칭찬 한마디 없고 독설만 내뱉던 엄마!!

다정한 줄 알았지만 사실은 폭력적인 남편

망상에 빠진 남편 친구



재능이 뛰어났지만

심사위원은 그녀에게 후한 점수를 주지 않죠!

 



피겨스케이트 의상도 직접 만들어입을 정도로

그녀는 후원도 받지 못했어요.


특유의 피겨스케이트 집념에도 불구하고

여러번 좌절을 겪은 그녀가 드디어 찬스를 잡아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낸시 캐리건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되요.

FBI가 조사를 하게 되고

남편과 남편친구가 연루되었다는 게 사실로 밝혀져 그녀는 한순간에 은반위에 악녀가 되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기 위한 선수권 대회에서 ‘낸시 캐리건 폭행 사건’에 휘말리게 되요.

FBI가 조사를 하게 되고

남편과 남편친구가 연루되었다는 게 사실로 밝혀져 그녀는 한순간에 은반위에 악녀가 되죠!!!




경기에 집중할 수 없는 상태인데다

스케이트 끈도 풀려버리는 상황이라

8위에 그쳐버려요.


그리고 어느정도 그녀도 낸시 커리건의 폭력사태에

주동을 했다는 것이 재판부의 판결이어서 그녀는 영구 제명당하게 되는 슬픈 결말이에요.


이 과정을 인물들을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영화가 적정선을 잘 유지했다고 생각해요.


소름끼치는 괴물엄마를 연기한 앨리슨 제니는 오스카상을 포함해서

모든 여우조연상을 독식하고 있어요.


마고로비의 연기도 정말 훌륭했어요!!


엔딩크레딧이 올라가고

실제 토냐 하딩의 경기장면이 나오는 데

마고 로비와 겹쳐지는 부분이 많았어요.


다큐같은 흐름이라 영화가 지루하게 흘러갈 수 있었지만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결말까지

신선한고 재미있게 잘 본 것 같아요!!


흡입력있고 스토리가 탄탄한

<아이,토냐> 영화 추천합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으며, 저작권 위반 및 침해시 퍼간이는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