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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오어 데어] 후기 - 블룸 하우스 다운 소재! 스토리는 한국 드라마 ?
작성일 : 2018.05.30 11:24
조회 : 364
추천 : 0


한 줄 평 : 신선한 공포 소재! 스토리는 한국 드라마!?

별 점 : ★ ★ ★ ☆ ☆




■ 블룸 하우스답게 신선한 소재에 사로잡히네! 

 

블룸 하우스라고 하면 "?"를 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겟아웃>, <인시디어스>, <해피 데스 데이>를 만든 제작사로  

공포 및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위의 작품들을 

한 번쯤은 다 경험을 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룸 하우스만의 

색깔은 반 영화와는 다르게 독특한 발상과 새로운 시도와 접근으로  

관객들을 찾아와서 이번 <트루스 오어 데어> 에서도 어김없이 

신선한 공포 스릴러를 선사합니다. 게임을 통한 공포영화를 

만들 생각을 어찌했을까 싶습니다. 

 

■ 스토리... 스토리가 한국 막장드라마를 능가합니다!

 

 영화의 초반은 어느 영화와 마찬가지로 정말 조용히 관객들을 

안심시키고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제 본격적인 

공포의 소재를 들어내는 순간 어머나.. 세상에...라는 느낌으로 

한국 막장드라마와 동급 아니면 그 이상의 스토리를 선사해줘서 

보는 관객들이 당황스럽습니다. 공포영화 특성상 극한의 뭔가를 

보여주려고 하는데, 막장 스토리로 이렇게 극한으로 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영화가 신선하지만, 스토리가 납득이 안될 스토리라 

공포영화보다는 스릴러 영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 엔딩에 대한 선택이 애매모호합니다.

 

 영화의 엔딩이 해피엔딩인지 세드엔딩 인지조차 구별이 안될 

정도로 애매모호하게 끝나버렸습니다. 관람하신 분들마다  

결말에 대한 해석이 조금씩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열린결말 이라고 까지 생각이 될 것 같습니다. 결말에 대해서 

옳은 선택 인지 잘못된 선택인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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