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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 이것이 인생! C'est la vie!, 2017
작성일 : 2018.06.04 23:14
조회 : 112
추천 : 0

 

 

 

종종 프랑스 영화는 OX 퀴즈처럼 분명하게 다가온다.

 

좋거나 , 싫거나.

어렵거나 , 마음에 쏙 들거나.

 

간결하게 이번 영화를 물어본다면 좋거나, 마음에 쏙 들거나-로 투표하고 싶은 영화 <세라비, 이것이 인생! >

 

 



 

 

 

 

우선 <언터처블: 1%의 우정> 감독 & 제작진 이라는 소개가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들었다. 

두 감독은 언터처블 작품과 함께 웰컴 삼바 그리고 이번 작품을 선보였다.

세 작품 모두 내용적인 의미와 영화적인 요소를 ( 시각, 음악 등 ) 잘 챙겼다는 생각을 하면서 볼 수 있는 작품.

 

이번 작품은 '결혼식'이라는 하루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이전에 '결혼식'과 관련한 내용을 담은 영화를 만들지는 않았지만 )

전체적으로 프랑스에서 살면서 ( 혹은 유럽에서 살면서 ) 한번쯤 직,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그 내용에 대해서 공감 할만한 내용을 두루 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몸이 자유롭지 못한 사람,

이민자 센터와 불법 거주민 그리고 결혼식과 파티.

 

모든 작품들이 친숙함을 가지고 있어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서 더 많은 흡입력과 전하고자하는 의미를 아주 멋들어지게 담아낸다.

 

 


 

 

 

 

특히 이번 작품까지 세 작품을 보고나니 영화적인 부분과 함께 배우 캐스팅도 생각해보게 되었는데,

백인 위주로 이끌어가기 쉬운 영화에 흑인 배우에게도 큰 비중을 주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여러모로 프랑스의 '똘레랑스 정신'을 한 번쯤 짚어 나가는 감독들이라는 생각도 들게된 시간.

( 나중에 이 감독들의 작품에서는 동양인 배우들도 비중 있게 나오길 바라본다 :) )

 

 

더워지는 날, 유쾌한 작품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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