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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인피니티 워] 후기 - 타노스의 등장으로 새로워진 마블!
작성일 : 2018.06.08 16:37
조회 : 167
추천 : 0


한 줄 평 : 새로워진 어벤져스! 적응이 안되네! 

별 점 : ★ ★ ★ ☆ ☆


※ 이곳부터는 약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 




■ 타노스의 등장이 마블을 이렇게 바꿔놓다니...

 

  히어로들의 솔로 무비에서 항상 의문투성이의 쿠키영상만 남겨와서 더욱  

큰 기대를 불러 모아온 것 같습니다. 3년 만에 돌아온 어벤져스3는  어벤져스가 

이길 수 없는 악당인 '타노스'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의 어벤져스와는 확연하게 

다른 흐름이었습니다. 현란하고 정신없을 정도의  파워풀한 '액션' 과 웅장한 스케일을 

느껴볼 수 있는 '장엄함'이 없어지고,  그동안의 떡밥 정리와 앞으로 나아가야 될 

어벤져스의 전개를 위한 '스토리'  중심의 영화로 달라졌습니다. 액션을 기대하신 

분들에게는 아쉬운 영화가 되었지만, 그동안의 마블 스토리와는 전혀다른 파격적인 

스토리여서  마니아분들과 팬분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주어서 다른 한편으로 

만족을 넘어 후속편을 기대하게 만든 작품으로 기억에 남은 것 같습니다.  

타노스의 등장과 활약만으로 마블을 이렇게 바꿔놓은 게 새삼 놀라웠습니다.

 

■ 어벤져스 보다는 '타노스:새로운시작' 이 맞지 않을까?


 어벤져스의 볼거리는 히어로들의 집합체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스토리상 

어벤져스가 다 함께 무엇을 한다기보다는 따로 노는듯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또한, 타노스의 화려한 등장과 스토리 전개를 위해 어벤져스들은 조연으로서만 

활약을 하고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영화가 '타노스'의 

솔로 무비로 나왔다면 오로지 타노스만 생각하고 보러 갔기에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벤져스 히어로들을 보러 가는 설램으로 보러 갔다가

조연으로 탈바꿈 된 어벤져스들을 보며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 마블 영화를 처음 보는데 괜찮을까요?

 

 어벤져스의 사전 예매율과 언론의 집중 조명으로 인해, 개봉일과 관객 수를  

모를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이런 흐름에 마블 시리즈를 한 번도 보지 

않았지만 한번 볼까?라는 호기심에 도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 작품입니다. 

과거의 이야기와 미래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간다리를 해주는 영화이기 때문에, 

그동안의 시리즈를 보시던 분이 아니라면 뭔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도 부분에서 

많은 흥미가 떨어지고, 1~2분 요약 영상을 보시고 관람하셔도 겉핥기 식의  

영화 감상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번영화는 굳이 특별관으로 볼 이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 댓글과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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