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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유전] 후기 - 색다른 오컬트 공포! 쏘우 같아!
작성일 : 2018.06.09 22:20
조회 : 732
추천 : 0

한 줄 평 : 신선! 잔인 ! 징그러워! 공포 모둠세트!
별 점 : ★ ★ ★ ☆ ☆



■ 기존의 공포영화와는 확연히 다르다!

 공포영화 하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해가면서, 관객들이 
한참 몰입하고 있을 때 뜻밖의 전개와 등장으로 놀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었습니다. 간혹, 번외 느낌으로 엑소시즘의 영화가  
있지만 이것도 저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소재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유전' 은 오컬트 공포영화로 전개가 신선했습니다. 
드라마 장르처럼 잔잔히 스토리가 흘러가다 조금씩 사운드와 분위기로 
압도당하는 공포 조성으로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초반부는 다소 지루한 느낌이 있지만, 중-후반부터 쉴 새 없이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로 흥미진진합니다.

 관람등급이 15세가 아닌 청불 등급이 적절!

 2018 한국 영화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독전> 도 그러했지만, 
이번 <유전> 도 관람등급이 의아할 뿐입니다. 이번 유전을 보면서 
<데드풀2> 가 왜 청불등급 이었을까? 라는 의문만 들게 했습니다. 
무서운 장면보다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아무 준비 없이 관람하러 갔다가 리얼리티에 충격을 많이 먹었습니다. 
잊지 못할 너무 큰 장면들이 몇 장면들 씩 있어서 쉽사리 잊힐 
영화는 아닐 것 같습니다. 비위 약하신 분들은 많이 힘들 영화입니다. 
또한, 초등학교 자녀와 절대같이 보실 영화가 아닌 점 말씀드립니다.

 결말과 영화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다.

 영화의 결말이 확실하다기도 뭐하고 열린 결말이라고 하기도 뭐 한 
그야말로 애매모호한 결말입니다. 공포영화라는 특성상 굳이  
결말에 대해서 고민을 안 해도 되지만, 확실한 결말이 아니어서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영화 자체가 새로웠고 
오컬트라는 소재 때문에 이해 해야 될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운을 갖게 되어버리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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