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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잔센스칸스 여행♡
작성일 : 2014.08.27 00:32
조회 : 1227
추천 : 0

 

안녕하세용 ♡ 처음 뵙는 순뀨라고 합니당 ! 제가 2년전 쯤에 꿈만 같던 유럽여행을 했었는데요 : )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여행 리뷰 써봅니당.

첫번째 여행 후기로는 네덜란드가 당첨!

 

제가 묶었던 숙소에요. 'Stay Okay' 암스테르담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때 당시엔 블로그를 생각하지 않아 내부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하지만 깔끔하고 좋았어요.

뭣보다 저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지내고 싶어서 4인실을 선택 했었는데요-

한국분도 계셨고, 중국, 미국분 이렇게 같이 생활했답니당. (이틀? 삼일? 정도 지냈어요.) 

 


 

본격적으로 암스테르담을 구경하기에 앞서 트램 기다리면서 한 컷 ㅋㅋㅋ

그냥 찍어도 유럽 분위기 물씬


 

암스테르담엔 꽃가게가 엄청 많았답니당. 아예 꽃시장도 있었던 : )

네덜란드가 꽃축제로 유명하다보니 꽃시장이 많나봐용^ ^

게다가 요기조기 구경하는 도중에 충격적인 엽서 사진을 봤는데 이걸 보면서

같이 여행갔던 언니랑 역시 네덜란드는 참 개방적인 나라야 하고 고개를 쇼크를 먹었던.

네덜란드는 성매매도 합법이라 홍등가 거리도 따로 있었는데요

거기 가니 유리창 안에 예쁜 여자들이 막 손을 흔들고 있더라능.. 또 쇼크먹음 쥬륵.

게다가 성매매 뿐만아니고 마리화나도 합법. 네덜란드 너란 나라......

 


 

요기는 성 박물관이에요! 내부 사진을 안 찍어서 (넘 충격적이었음) 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

카메라를 들고 찍어야 겠다는 생각도 못했음ㅜㅜ

임산부, 노약자 출입 금지 구역도 있었는데 당당히 들어갔다가 경악하고 나왔어요ㅋㅋㅋ

 



 

요기는 안네의일기로 유명한 안네프랑크 하우스 입니다.

네덜란드를 가면 꼭! 한번쯤은 들려보라는 그 곳. 내부는 촬영 금지였구요, 그래서 입장 기다리는 동안 줄과

다 보고 나오면서 한 컷 찍었답니당 :) 인증샷ㅋㅋㅋㅋ

안녕, 헤이즐에도 잠시 나오던데, 이때가 생각나면서 무지 반갑더라고요.

 

이곳에 들어가면 여러개의 방이 있었고 실제 일기장들과 책장, 안네가 벽에 붙혀놓은 사진들 등등,,

볼거리가 참 많았어요. 뭔가 찡하면서도 기분이 묘했어요.

안네와 가족들이 숨어있었던 이곳을 아는 사람의 배신으로 인해 들켜버리고

2년동안 이 곳안에서 햇빛을 볼 수도 없고 큰 소리도 못내고 조용히 살아온 안네가 안쓰러웠던..

감동적이고 가슴아팠어요.

 


 

요기는 제가 네덜란드가면 제일 가보고 싶었던 곳!

잔센스칸스 입니다!! 일명 풍차마을 뚜뚱. 네덜란드 하면 풍차죠. 예예

ㅋㅋㅋㅋ

여기는 뭐랄까. 되게 평화롭고 마음이 힐링되는 곳이었어요.

 





한적하고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곳이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 또는 노부부. 이렇게 많이 오더라구요.

잔센스칸스는 저렇게 소? 나 동물들을 방목시키면서 키웠구요, 공기도 좋았어요!

치즈를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치즈 또한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 )

그치만 유럽은 화장실 갈 때마다 돈내는 거 정말 적응 안됐어요ㅠㅠ 으윽.

2년이나 지난 여행이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때를 생각하면 행복하고 그립네용!

다음번엔 더 알차고 좋은 여행 후기로 가져오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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