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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카타 캐널시티 / 라멘스타디움 (+후쿠오카클럽 엑스)
작성일 : 2014.11.11 04:35
조회 : 2789
추천 : 0

 

 

 
오후 느즈막히 일어나, 숙소에서 하카타역까지 15분을
부지런히 다리가 빠지도록 걸어 하카타역 앞의 식당가에 있는 요시노야에서
카레덮밥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전날 하카타에 도착해서, 암유발 해주시는 카오산에서 짐을 풀고
클럽 엑스에 가기 위해, 텐진으로 이동했었다.
카메라를 놓고 갔었기에 아쉽게도 사진은 없으니 썰만 풀겠음!
 
 
 
◆ 후쿠오카클럽 엑스 / 텐진클럽 엑스
 
 
 
텐진에 도착해서 미리 찍어둔 약도를 보고
열심히 걸어다니던 도중, 첫 여성고객은 1시간 노미호다이 캠페인을 하고 있는
한 BAR에 가서 두 시간 가량 놀다가, 거기 있는 바텐들,손님들과
친구가 되서 라인아이디를 주고 받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안부를 묻곤 했었다.
노래방 기기가 있어서 술을 마시면서 노래를 부를 수도 있어서
 
 
클럽 엑스에 간다니까 약도도 손수 그려주길래 약도를 받아 들고 나왔는데
그 약도만 봐서는 도저히 못찾겠길래....ㅋㅋㅋㅋㅋㅋ
길에서 만난 한 남자분께 길을 물어봤더니 친절히 엑스 앞까지 바래다 주셔서
엑스에서 한참을 놀다, 새벽에 택시를 타고 하카타로 돌아왔다.
(텐진에서 하카타 까지 택시비는 2000엔)
 
 
 
 
 
 
 
 
◆ 하카타 캐널시티
하카타의 유명한 쇼핑타운으로 다양한 브랜드 샵들이 밀집되어 있고
라멘스타디움을 비롯해, 다양한 푸드코트가 있고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후쿠오카 하카타 명소로 꼽히는 곳
 
 
 
 
 
 
 
캐널시티에 들어오자마자 미친듯이 몰려오는 지.름.신
대부분의 샵들이 세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아이템들을 겟!
쇼핑몰 내부 사진은 대부분 촬영이 안되는 관계로 사진이 없다 ;ㅁ;
 
 
 
 
 
 
 
쇼핑을 하며 돌아다니던 도중, 왠 전형적인 일본고딩 무리가 다가오더니
"비진 비진! 카와이! 카와이!"를 연발하며 시간 있냐며, 연락처를 물어보길래
한국인이라고 말했더니 그럼 같이 사진이라도 찍자길래 한 컷ㅋㅋㅋ
이중 네명은 고등학생이고, 한명은 호스트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옆의 빨간머리가 호스트 ㅋㅋ
 
 
 
 
 
캐널시티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
세계적인 비디오아티스트 고 백남준님의 작품~
실제로 보면, 굉장히 훌륭하고 멋진데,
사진으로 이렇게 밖에 담아내지 못해 아쉬울 따름
 
 
 
 
 
 
 
 
 
◆ 하카타 캐널시티 / 라멘스타디움 ◆
 
캐널시티에 오면 꼭 들러야 한다는 라멘스타디움!
다양한 라멘집이 밀집되어 있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결정한 한 라멘집 -
입구에서 이렇게 자판기를 통해 돈을 넣고 쿠폰을 뽑아 주문을 하면 된다.
 
 
 
 
 
 
 
 
 
 
언니와 내가 주문한 라멘,
이름과 가격이 잘 기억나지 않는데 한 그릇당
800~900円 정도 였던 걸로 기억나고
맛도 제법 괜찮았다
 
개인적으로 오사카 킨류라멘보다 훨~씬훨씬 괜찮았음.
킨류라멘은 왜 그렇게 유명한지 모르겠음...
 
 
 
 
 
 
 
 
싱크로율 돋는 빈톨찡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와 장식들로 블링블링한 예쁜 캐널시티
 
 
 
 
 
 
 
숙소로 돌아가려던 찰나, 사람들이 잔뜩 모여있길래 가봤더니
어떤 남자가 열심히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팬들도 잔뜩 몰려있고 촬영도 하고있고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 한걸 보아 연예인인것 같았음
얼굴도 잘생기고 노래도 잘하길래 끝날때 까지 구경했는데, 끝나고 나니까
줄서서 악수회 같은걸 시작했는데 팬서비스도 엄청 좋더라 이 남자
손 잡고 감격스러워서 막 울려고 하는 팬들이 엄청 많았는데 따뜻하게 웃어주면서
토당토당 해주고 말도 다정하게 하는 것 같았음!
 
이것도 기념인데 우리도 악수 한번 해볼까요? 라고 언니에게 묻자
언니가 말도 안통하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악수해봤자 뭐하냐길래 이내 수긍하고
캐널시티를 떠나 다시 숙소로 숑숑
 
 
 
 
 
ⓒ글/사진 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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