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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간 강원도 여행 !!
작성일 : 2016.01.19 14:13
조회 : 2574
추천 : 1

안녕하세요. 에드릭슨입니다.

집안에서 뒹굴뒹굴 하던중 휴가 중 강원도에서 즐기시고 계시던 동생느님과 매제께서

강원도에서 같이 놀지 않겠냐는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것도 막차가 얼마 남지 않은 오후시간에 허허

 

그래도 1박2일을 강원도에서 놀 수 있다는 기대감에

막차가 2시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짐을 후다닥 싸서

시외버스터미널로 출발!!!

안산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5시 20분쯤 도착했는데 막상 보니까 막차는 6시 10분에 있군요

예약을 하고 강릉에 가는 버스에 몸을 싣습니다.

소요시간은 3시간 20분인데. 기사아저씨께서

힘껏 밟으시는 통에 3시간만에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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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을 해서 동생과 매제를 만나고 늦은 밤이지만 간단하게 즐기자는 의미에서 경포대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바다에 파도가 잔뜩 몰아치고 있었습니다. ;;

바다를 계속 들여다보면 마치 죽을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놀 것은 놀아야 겠죠?

밤중에 파도때문에 들어갈수 없는 바다라면 뭘해야겠습니까?

사진이라도 찍어야 겠죠? ㅎㅎ

그나마 따뜻할 때 간거라 바다에서는 반팔을 입어봤습니다만.. 그래도 추워!!

<ㅋㅋㅋ 멍하니 공포의 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저의 모습, 무셔;;>

<저와 동생, 매제 3명이서 찍어본 사진샷!>​

경포대에서 시간을 보내고 출발한 곳은 정동진인데요.

정동진으로 가는 길에 밤이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카페에서 커~피 한잔 해야하지 않나요? ㅎㅎ

그래서 카페들려서 커피도 한잔 해주시고

그렇게 정동진에 도착했더니 밤 11시가 넘었더군요.

아 더 많이 즐기고 싶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잠을 자야겠슴미다;;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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