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찾은맛집

글쓰기
목록보기
(여우야/할리스커피/시그니처 빙수) 덥고 지칠땐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로 시원하게★
작성일 : 2016.07.03 00:40
조회 : 1660
추천 : 0

어제는 비가 하염없이 오더니 오늘 토요일 날씨는

언제 비가 왔나 싶을정도로 감쪽같이 맑은 날씨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해가 더 쨍쨍해서 낮에 더웠답니다ㅜㅜ

바로 이럴때 먹으면 달콤하니 맛있는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빙수!!

오늘은 모도리가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를 먹고왔어요 :) 헤헷~



번화가에 나온 김에 할리스커피 부평점에 들러

남자친구랑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를 먹으러 갔었는데요,

원래 부평에 할리스커피 매장이 두 군데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한 곳은 마카롱집이 생기고 없어졌더라구요ㅠㅠㅠ

평소에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를 좋아해서

즐겨 마시곤 했는데 자주 가던 곳이 없어지니 뭔가 서운.. ㅜㅜ



그래도 부평역 앞쪽에 큰 매장이 있어서 바로 향했답니다~

여름철이라 그런지 시그니처 빙수 사진이 메뉴판에 떡하니~!!

할리스커피의 시그니처 빙수는 총 4가지였던 것 같아요.

딸기 치즈케익 빙수, 리얼 초코 빙수, 민트 초코 빙수,

그리고 오늘 제가 먹고 온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



날이 덥다보니까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최종적으로 딸기 치즈케익 빙수랑 바닐라 딜라이트빙수랑 고민하다

카페인 충전도 할겸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로 선택했어여ㅋㅋ


할리스커피 빙수가격은 11,500원이에요.

다소 비싼 가격이 아닌가 할 수도 있겠지만

카페에 두 세 명씩 갔을때의 나오는 음료값과 비슷하니

그리 부담스런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해요~~%EB%B0%95%EC%9E%A5%EB%8C%80%EC%86%8C%20%EB%B6%84%ED%99%8D%EB%8F%99%EA%B8%80

(빙수.... 혼자서 먹을 수 없잖아여... 둘이서는 먹는 거잖아여... 그쵸?!)



진동벨을 받고 오랜만에 만난 남자친구랑 노닥거리니

금세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가 짜자잔~*

평소에도 저는 할리스커피에서 바닐라딜라이트 음료를

주로 마시는 편이라서 그런지 너무 기대되는 맛이었어용



곱게 갈아져 나온 커피얼음과 바삭한 과자,

바닐라 크림이랑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함께 올려져 있었어요.

옆에는 샷이랑 초코를 섞은(?) 시럽이 있어서

더 달달한 맛으로 먹고 싶을때 촤라락 뿌려주면 금상첨화~☆



저는 먼저 시럽을 뿌리지 않고 먹다가 나중에 섞어 먹었는데요,

시럽없이도 달달해서 시원하니 맛있었고

바삭한 과자가 얼음위에 골고루 뿌려져 있어서

크런치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대신 얼음이 마구 녹기 전에 야무지게 드셔야 해요ㅜ

얼음이 다 녹아버리면 바삭한 과자가 눅눅해 지기 때문에

맛있는 순간을 놓쳐버릴 수 있거든욥 :D



야금야금 먹으니 금세 다 먹어버린 커피빙수ㅠㅠ

아마 날 더울 때마다 생각날 것 같은 달달함과 시원함이었어요!

날은 더운데 빙수도 먹고 싶고 커피도 마시고 싶고~

고민할 필요 없이 할리스 바닐라 딜라이트 커피빙수 하나면

시원한 빙수로 맛있는 커피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여!!

 

본 포스팅은 여우야 할리스커피 '시그니처 빙수'체험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으며, 저작권 위반 및 침해시 퍼간이는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