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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스탠리 파크
작성일 : 2017.06.02 15:49
조회 : 543
추천 : 1

벤쿠버는 종종 비가 내리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날씨가 따뜻한 편이에요. 저는 4월말에 여행을 했는데 제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한달에 맑은 날이 일주일도 채 안될정도로 날씨가 안좋았다고 그랬지만 제가 갔을 때에는 너무너무 햇빛이 따사롭고 좋았어요. 스탠리 파크는 벤쿠버에서도 사람들이 방문하는 탑 파이브 안에 드는 예쁜 공원인데요 바다에 접해있어서 그런지 예쁜 요트들이 아주 많아요. 바다 옆의 공원이란게 너무너무 낭만적이에요. 제가 여행할 당시에 파릇파릇한 잔디들과 예쁜 꽃들이 너무나도 많이 피어있었고, 사람들이 시원한 바람과 함께 햇빛을 즐기고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었어요. 스탠리파크 가까이에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한바퀴 도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지만 저는 여유롭게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서 뚜벅이 여행을 택했죠. 이곳은 벤쿠버의 또 하나 대표적인 명소인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와도 가까워서 서스펜션 브릿지를 둘러본 후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방문하시면 돼요. 여기서 찍은 모든 사진들이 마치 엽서  속 사진처럼 너무 예뻤는데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꼭 방문해보세요. 저는 다른 계절에 다시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인데 아마 제가 방문했던 시기인 봄이 가장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을 때가 아닌가 생각해요! 사진에서처럼 중간중간에 벤치들이 여러개 놓여있는데 벤치마다 어떤 사람을 추모하는 글귀가 적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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