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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게스 타운 (gas town)
작성일 : 2017.06.02 16:07
조회 : 326
추천 : 3

벤쿠버에 매 15분마다 증기가 나오는 증기 시계가 위치해 있는 게스 타운이 유명해요. 가이드 아저씨 말을 들어보니깐 그 주변의 건물들이 굉장히 오래됐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공간이 꼭 한번 들려봐야하는 곳이라고 했어요. 대중교통으로 쉽게 올수 있고 구글맵 이용하면 위치도 찾기 쉬운 곳이었지만, 막상 도착하니 별거 없고 허무한 곳이었어요. 그나마 저녁에 보는게 좀더 예쁜 것 같고요. 그냥 시계에서 증기가 나오는게 신기했고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어서 신기한?(왜 이걸보려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지 신기했어요) 먼저 여행 갔다온 지인분이 그냥 별거 없다고 먼저 말해주긴 했는데...그래도 이렇게 허물할 줄이야. 그래도 게스타운 가면서 중간중간에 본 거리들이, 또 바다가 너무 예뻐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이 주변에 커피 맛 좋은 카페들이 여럿 있다고 해요. 저는 들르지 않았지만 알아보고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하지 않고 가면 괜찮을 수도 있는 그저 그런 곳이었어요. 저는 잘 안알아보고 가서 그렇지만 역사적인 배경이나 주변에 유명한 카페가 어디 있는지 잘 알아보고 가시면 좋은 곳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증기시계와 게스타운가다가 본 풍경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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